2013. 3/17. daum cafe 나홀로 테마여행 주관, 사학자 이순우 안내. 흥화문(경희궁 정문, 서울역사박물관) 터→ 경희궁 숭정전→ 황학정 터→ 서울기상청(송월동)→ '월암동' 바위글씨→ 홍난파 가옥→ 문성묘 터('성동인우애지산학' 바위글씨)→ 베델 가옥 터→ 딜쿠사(테일러 가옥)→ 도정궁(덕흥대원군 사당) 터→ 사직단→ 사직단 행차로→ 경희궁 유구 확인 표석(무덕문 터)→ 어의궁 터→ 종침교→ 봉상시(이왕직봉상소, 이왕직아악부) 터→ 무관학교 터→ 훈국 신영 터(한성부 터) -≪경희궁의 역사≫- 경희궁은 광해군의 이복 형제인 정원군(원종으로 추존)의 집 터(잠저)였는데 광해군이 즉위 9년(1617)에 이곳에 왕기가 있다는 말을 듣고 기를 누르기 위해 궁궐을 짓고 경덕궁이라 불렀다. 영조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