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63

22.07. 부여 정림사지박물관

≪정림사지박물관≫ 2006년 9월 29일 개관한 정림사지박물관은 백제사비시기 불교와 그 중심에 있었던 정림사를 주제로 백제 불교문화를 재조명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시키고자 건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의 건물형태는 불교의 상징인 "卍“자 모양으로 중앙홀을 중심으로 진입로, 전시실, 관리실 등이 사방으로 뻗은 날개 모양으로 상호 연계하여 박물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백제시대 중 가장 화려했던 사비시기의 불교유적 등 백제의 꿈과 땀이 담긴 정림사지박물관을 방문하여 직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http://jeongnimsaji.or.kr/(정림사지박물관)에서 퍼옴- 지정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임시 휴관일 : 박물관의 수리 및 관리 등이 필요한 경우 관람료 : 정림사지 입구에서 구입한..

충청도 2022.07.27

22.07. 부여 정림사지와 오층석탑, 석조여래좌상

≪부여 정림사지(扶余 定林寺址)≫ 지정별 : 사적 제301호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동남리 254. 부여 정림사지는 백제 사찰을 대표하는 중요한 유적 중 하나로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사비시대(538~660)의 중심 사찰터이다. 이 절터는 주요 건물인 중문, 석탑, 금당, 강당을 건축하고 주위에 회랑을 구획한 형태로 주요 건물을 남북 일직선상에 배치한 전형적인 백제식 가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건물의 기단은 기와를 사용하여 축조한 와적기단으로 이 역시 백제의 독특한 건물 축조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고대 일본의 사찰에도 영향을 주었다. --현지 안내문--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扶余 定林寺址 五層石塔)≫ 국보 제9호. 이 석탑은 백제가 사비(부여)로 옮긴 이후에 세운 것으로, 백..

충청도 2022.07.25

22.07. 부여 궁남지

≪부여 궁남지≫ 사적 135호.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52 (부여읍 동남리 117). 궁남지는 부여 시가지 남쪽에 위치한 백제시대의 별궁에 딸린 연못이다. '궁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따라 궁남지라 부른다. 「삼국사기」에 '무왕 35년(634년) 궁 남쪽에 연못을 파고 20여리나 되는 긴 수로로 물을 끌어들였으며, 물가 주변에 버드나무를 심고 못 가운데에는 섬을 만들어 방장선산(方丈仙山)을 본떴다는 기록이 전하고 있다. 궁남지와 인접해 왕실의 별궁으로 추정되는 화지산유적이 있는데, 이곳에서 초석건물지, 팔각우물 등 위계 높은 유구와 유물이 조사되었다. 궁남지에서는 1990년부터 2006년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루어져 백제시대의 도로와 건물지, 수전(물..

충청도 2022.07.22

22.05. 간월도 간월암

태안 청산수목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주변의 맛집을 검색하니 함바위 굴밥집이 떴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은 곳이었다. 먹고 바로 간월도에 들른 후 길이 막힐 것이 신경 쓰여 오후 3시 30분쯤 출발했으나 도로는 이미 주차장이었다. 중간에 국도로 빠졌지만 서울까지 오는데 4시간 이상이 걸렸다. 그래도 날씨도 좋고, 들린 곳 모두 마음에 들고, 모처럼의 1박 2일 여행이 즐거웠다. 영양굴밥과 굴부추전을 먹었다. 1인분 가격은... 영양굴밥 13,000원, 영양돌솥밥은 11,000원, 굴부추전은 가격을 모르겠다. 그 외에 게국지(4일 50,000원), 해물칼국수(8,000원), 갱개미무침(1접시 35,000원), 꽃게탕(4인 70,000원)을 판다. 반찬 중 오른쪽 끝에 어리굴젓이 보인다. 인근의 유명한..

충청도 2022.06.01

22.05. 태안 청산수목원 - 밀레정원, 삼족오 미로공원

모네의 정원과 홍가시원을 포스팅한 후 다른 이들의 청산수목원에 대한 글들을 훑어보았다. 그랬더니 계절별로 볼거리가 참 다양했다. 여름(7월)에는 연꽃축제,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팜파스 축제 등이 열리니까 언제가도 좋을 것 같다. 공간이 넓고, 오밀조밀하게 잘 꾸며놓았고, 다양하게 포토존까지 있어서 둘러보며 사진도 실컷 촬영할 수 있다. 포토존의 의자에 앉아서 찍는 사진도 좋지만 밀레 정원에서는 그림을 재현한 인물들 사이에 끼어서 같은 포즈로 촬영하는 것도 재미있다. 특이하게 어느 분의 글에서 핑크뮬리 축제 때에는 입장료가 9,000원까지 올라간다고 캡처한 내용이 올라와 있었는데 내가 들렀을 때에는 매표소에 시즌별로 다른 요금(!)을 받는 흔적은 없었다. 각 방향에서 본 밀레 정원과 홍가시 카페이다. 밀레의..

충청도 2022.05.30

22.05. 태안 청산수목원 - 모네의 정원, 홍가시원

≪청산수목원≫ 소재지 :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 451-1. 이용요금 : 일반 8,000원 / 경로, 국가 유공자, 태안군민 6,000원 / 청소년 5,000원 / 유아 4,000원 단체는 해당 요금에서 1,000원씩 할인 반려동물에 관한 사항 : 5kg 이내의 반려견만 동반 입장 가능 기타 안내사항 : 수목원 내 팜파스 그라스, 식물 등을 먹거나 훼손할 경우 벌금 부과 주차장에 차를 대고 사진의 황금측백나무 통로를 따라가면 매표소가 있다. 매표를 한 후 들어가면 눈앞에 실개천과 논이 있고, 실개천을 따라 오른쪽으로 진입하면 수목원이다. 여느 수목원과 달리 진입로 뿐 아니라 주차장 밖, 팜파스원 뒤쪽도 비교적 한적해서 대체로 여유로웠다. 두 번째 사진(수목원 가을 산책)의 테마 정원 중 왼쪽의 큰 사진..

충청도 2022.05.30

22.05. 당진 솔뫼성지-십자가의 길(비아 돌로로사)

≪십자가(十字架)의 길≫ The Stations of Cross. '십자가의 길'은 라틴어로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혹은 비아 크루치스(Via crucis)라고 하며 '슬픔의 길', '고난의 길', '고통의 길'을 뜻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사건을 기억하며 행하는 기도이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은 곳으로부터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향해 걸었던 약 800m의 길과 골고타 언덕에서의 십자가 처형, 그리고 바위 무덤에 묻힐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14개의 주요지점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4세기 프란치스코 수도사들에 의해 확정되었으며,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는 기도로 성당이나 성지, 그 밖의 공적인 기도장소에서 행해지고 있다. --존칭 생략한..

충청도 2022.05.29

22.05. 당진 솔뫼성지 김대건 신부 생가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신부 유적≫ 지정 : 국가사적지 제529호 소재지 :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115, 116. 솔뫼성지는 1785년 내포의 사도 이존창으로부터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였던 김대건 신부의 집안이 4대에 걸쳐 신앙을 증거한 장소이다. 또한 이 터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한 곳이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21년 8월 21일 이곳에서 태어나 1846년 9월 16일 새남터에서 순교하였다. 1906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순교 60주년을 맞아 당시 합덕성당의 주임신부였던 크램프신부는 주변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생가터를 고증하였다. 그후 1946년 순교 100주년을 맞아 동상과 순교 기념비를 세우면서 소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성지가 ..

충청도 2022.05.29

22.05. 당진 솔뫼성지-열두 제자像, 아레나

≪예수님의 열두 제자(사도)≫ 종교가 없는 나는 교양을 목적으로 성경이나 기독교 관련 내용 등을 알아보거나 읽었다. 하지만 열두 제자의 구체적인 정보까지는 당연히 알 리가 없다. 솔뫼성지의 아레나를 둘러싸고 열두 제자상이 세워져 있어서 이참에 열두 제자에 대해 알아보았다. 열두 제자에 대한 정보와 관련하여 수많은 글, 자료들을 뒤졌는데 일반적으로 큰 틀은 비슷하지만 다른 내용도 있었다. 어렸을 적에 시골에서 누구나 교회에 몇 번쯤은 다닌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나도 그 중의 하나인데 초등학교 때 꽤 열심히 3년 정도 다녔지만 아버지의 협박(!)으로 포기했다. 어머니가 불교 신자인데(실제로는 무속에 가까웠지만) 한 집안에서 종교가 나뉘면 재수가 없다, 될 일도 안 된다는 이유였다. 그냥 다니지 말란 정도가 ..

충청도 2022.05.28

22.05. 당진 솔뫼성지-김대건 신부 기념관

≪솔뫼 성지(The shrine of Solmoe)≫ -한국 최초의 사제 聖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지- '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 하여 순우리말로 '솔뫼'라 이름 붙여진 곳으로, 한국 최초의 사제인 聖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한 자리이다. 솔뫼성지는 1784년 한국천주교회가 창설된 직후부터 김대건 신부의 증조 할아버지 김진후 비오(1784년 해미에서 순교), 작은할아버지 김종한 안드레아(1816년 대구 관덕정에서 순교), 아버지 성 김재준 이냐시오(1839년 서울 서소문 밖에서 순교), 그리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46년 서울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친 순교자가 살았던 곳이다. 聖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신앙과 삶의 지표가 싹튼 장소로, '한국의 베들레헴'이라고 불리우..

충청도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