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강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252-41 점심을 먹은 부안 땅제가든>부안이라 곰소의 젓갈정식, 혹은 대합탕 등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메뉴는 생오리주물럭이었다. 반찬도 맛있고 오리주물럭도 먹을만 했지만 내 입엔 조금 매웠다. 식당으로 가는 길의 뽕나무 도로가 인상적이었다. 부안 땅제가든 주변의 식물들>밥을 기다리는 동안 주변의 밭과 툭 트인 들판을 구경했다. 나팔꽃, 논둑의 도깨비바늘과 돼지감자, 앞 민가의 산딸나무와 먹음직스럽게 익은 대봉시 등... ≪부안 채석강·적벽강 일원≫ 명승부안 채석강과 적벽강 일원은 과거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곳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인 퇴적층이 강한 파도의 영향으로 침식되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가지런히 올려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암반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