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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적벽강, 수성당, 매창공원

적벽강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252-41 점심을 먹은 부안 땅제가든>부안이라 곰소의 젓갈정식, 혹은 대합탕 등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메뉴는 생오리주물럭이었다. 반찬도 맛있고 오리주물럭도 먹을만 했지만 내 입엔 조금 매웠다. 식당으로 가는 길의 뽕나무 도로가 인상적이었다. 부안 땅제가든 주변의 식물들>밥을 기다리는 동안 주변의 밭과 툭 트인 들판을 구경했다. 나팔꽃, 논둑의 도깨비바늘과 돼지감자, 앞 민가의 산딸나무와 먹음직스럽게 익은 대봉시 등... ≪부안 채석강·적벽강 일원≫ 명승부안 채석강과 적벽강 일원은 과거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곳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인 퇴적층이 강한 파도의 영향으로 침식되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가지런히 올려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암반층..

전라도 2026.10.29

부안 내소사(來蘇寺)

≪부안 내소사(來蘇寺)≫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내소사(來蘇寺)의 원래 이름은 소래사로 백제 무왕 34년(633)에 혜구두타 스님이 처음 지었다. 건립 당시에는 대소래사와 소소래사 2개가 있었으나 대소래사는 소실되었고 소소래사만 남아 현재의 내소사가 되었다. 명칭이 바뀐 까닭은 확실치 않으며, 그 시기만 임진왜란 이후로 추정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모든 전각이 소실되었다가 인조 11년(1633)에 청민대사가 중건하였고, 고종 6년(1869)에 고쳐 지었다.경내의 주요 건물로는 대웅보전, 설선당과 요사(보물), 보종각, 1823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중건한 봉래루가 있다. 특히 대웅보전은 인조 11년(1633)에 청민대사가 지은 건물로 건축양식이 정교하며, 문을 장식하고 있는 꽃살은 우리나라 최고의 걸작품으로..

전라도 2026.10.28

고려청자의 무늬와 부안지역 출토 청자들

부안청자박물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보안면 청자로 1493 고려 상감청자의 무늬들>무늬들이 그간 보았던 것보다 다양하고 아름다워서 모두 촬영하고 싶었으나 높아서 제대로 된 촬영이 쉽지 않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일부만 촬영했다. 복잡하고 다양한 무늬들이 들어간 상감청자는 고려청자 쇠퇴기의 작품일 가능성이 많고 전성기의 상감청자보다 질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눈요기 거리로는 최고였다. 고려 상감청자의 무늬 개별 사진> 고려 상감청자의 무늬> 청자 꽃무늬 접시와 발(11C), 백자 잔과 잔받침(10~11C)> 청자 꽃모양 접시(10C), 청자 발(12~13C)> 청자 입출양각 모란무늬 접시, 청자 음각 구름 학무늬 완>두 작품 제작 시기 모두 12~13세기. 청자 양각 연꽃모양 향로, 청자 철화 국화..

전라도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