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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내소사(來蘇寺)

≪부안 내소사(來蘇寺)≫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내소사(來蘇寺)의 원래 이름은 소래사로 백제 무왕 34년(633)에 혜구두타 스님이 처음 지었다. 건립 당시에는 대소래사와 소소래사 2개가 있었으나 대소래사는 소실되었고 소소래사만 남아 현재의 내소사가 되었다. 명칭이 바뀐 까닭은 확실치 않으며, 그 시기만 임진왜란 이후로 추정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모든 전각이 소실되었다가 인조 11년(1633)에 청민대사가 중건하였고, 고종 6년(1869)에 고쳐 지었다.경내의 주요 건물로는 대웅보전, 설선당과 요사(보물), 보종각, 1823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중건한 봉래루가 있다. 특히 대웅보전은 인조 11년(1633)에 청민대사가 지은 건물로 건축양식이 정교하며, 문을 장식하고 있는 꽃살은 우리나라 최고의 걸작품으로..

전라도 01:07:07

고려청자의 무늬와 부안지역 출토 청자들

부안청자박물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보안면 청자로 1493 고려 상감청자의 무늬들>무늬들이 그간 보았던 것보다 다양하고 아름다워서 모두 촬영하고 싶었으나 높아서 제대로 된 촬영이 쉽지 않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일부만 촬영했다. 복잡하고 다양한 무늬들이 들어간 상감청자는 고려청자 쇠퇴기의 작품일 가능성이 많고 전성기의 상감청자보다 질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눈요기 거리로는 최고였다. 고려 상감청자의 무늬 개별 사진> 고려 상감청자의 무늬> 청자 꽃무늬 접시와 발(11C), 백자 잔과 잔받침(10~11C)> 청자 꽃모양 접시(10C), 청자 발(12~13C)> 청자 입출양각 모란무늬 접시, 청자 음각 구름 학무늬 완>두 작품 제작 시기 모두 12~13세기. 청자 양각 연꽃모양 향로, 청자 철화 국화..

전라도 2026.10.24

부안청자박물관과 고려청자

≪부안청자박물관≫부안청자박물관은 2011년 4월 7일에 사적 69호 유천리요지가 있는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에 개관하였다.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진품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동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동, 천 년 전 고려청자를 구워냈던 가마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야외사적공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10월 15일의 부안지역 답사는 내소사를 제외하고는 부안청자박물관, 수성당, 매창뜸 등이 처음 듣는 낯선 곳이었는데 나름 모두 볼만 했고, 특히 내소사는 여전히 실망시키지 않는 명소였다. 부안청자박물관은 그동안 본 어느 박물관의 도자기들보다 종류가 다양하고 많아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부안청자≫전북 부안지역은 전남 강진과 더불어 고려 중기 청자생산의 메카이다. 부안의 고려..

전라도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