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요르단 여행 6일째인 1/17의 일정은 암만 리완호텔 - 요르단:암만 알렌비 국경초소 통과(2시간) - 국경 너머 이스라엘쪽 사해를 따라 1시간쯤 걸려 마사다 도착 - 마사다 요새에서 2시간 - 쿰란국립공원에서 점심식사 및 쇼핑(1시간 20분) - 7분 정도 거리에 있는 사해 칼리아 해변 - 머드 체험 및 부영(1시간 10분) - 1시간 30분만에 베들레헴 오리엔트 팔레스 호텔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 및 투숙 이른 아침에 요르단 암만 리완호텔을 출발하여 07:45, 베샨을 통한 요르단 입국 때와 달리 알렌비쪽으로 국경을 넘기 위해 도착했다. 요르단 쪽 초소에 도착한 후 여권 심사를 받기 위해 가이드는 우리 여권을 모두 거둬 국경 초소에 제출했다. 이어 우리가 탄 버스에서 캐리어를 모두 꺼내 폭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