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요르단 여행 4일째인 1/15의 일정은... 페트라 파노라마 호텔- 킹스 웨이(왕의 대로)를 지나- 와디 럼 지프 투어- 카잘리 캐니언-모래언덕 체험- 와디 럼에서 점심- 요르단 최남단의 유일한 항구 아카바- 아카바 글라스 보트 투어- 아카바 민속박물관-아카바城- 세렛 휴게소- 암만 칸자만 레스토랑에서 고기 꼬치구이- 암만 Liwan 호텔 투숙. 요르단의 지명에는 앞에 Wadi라는 단어가 붙은 곳이 많은데 비가 오면 강이 되고 비가 오지 않을 때는 마른 계곡이 되는 곳을 말한다. 와디 럼은 '높은 계곡'이란 뜻으로 요르단 최남단의 유일한 항구 도시 아카바에서 북동쪽으로 60km, 수도 암만에서는 320km의 거리에 있으며 면적이 720㎢인 광활한 사막이다. 현장에서 보면 평지이지만 가장 낮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