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블라 대성당(Catedral Basílica de Puebla)>소칼로(광장)는 푸에블라의 문화적 · 정치적 · 종교적 중심지이다. 18세기 말까지 도시의 가장 중요한 정기 시장(Tianguis)이 토요일마다 열렸으며, 시민들은 광장 중앙에 설치된 분수에서 물을 길어다 썼다. 1566년부터 1722년까지 소칼로에서는 투우가 열리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푸에블라의 문화에서 퍼옴- 푸에블라 대성당은 분수와 고전적인 인물상, 현대적인 조형물이 있는 중앙광장(소칼로) 뒤편(서쪽)에 위치한다. 성당 옆과 뒤쪽은 아술레호(azulejos : 이슬람의 영향을 받은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타일 장식)로 장식된 색상이 화사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광장 앞쪽은 푸에블라 시청을 비롯하여 큰 건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