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호텔 Holiday- 자그레브 대성당(성 스테판 성당)- 자그레브(돌락 시장, 카페거리 트칼치차, 라디체바 거리, 돌의문(Stone Gate)- 성 마르코(성 마가) 교회- 반 옐라치치 광장)-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인형극장 앞 광장, 류블랴니차 강, 프레세렌 광장, 세 갈래 다리(트로모스토브예)- 류블랴나 성- 슬로베니아 블레드성, 블레드湖- 슬로베니아 크란(Creina)호텔. 자그레브의 옐라치치 광장에 우리를 풀고 버스는 주차문제 때문에 어디론가 사라졌다. 여행 9일차인 8월 5일은 실질적으로 여행 마지막 날이어서 전날(8월 4일) 크로아티아의 명소를 2곳(스플리트와 플리트비체)이나 훑은 것처럼 하루 동안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와 슬로베니아의 모든 명소(류블라냐, 블레드 성과 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