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일정1>새벽에 파묵칼레 출발 - Cito 플러스 매장에서 가죽제품 구입 - 한식당에서 비빔밥으로 점심 - Efes(Ephesus) 고대유적 관람 - 그리스인 마을 쉬린제 방문 - 숙박. Efes 유적>셀주크 남쪽에 위치한 도시로 고대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에게해의 중심도시였으며, 현재 터키 전역에서 가장 손꼽히는 고대 유적지이다. 가장 화려했던 시기는 로마시대의 아우구스투스 황제 통치기로 소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무역항이자 500여개의 로마 소아시아의 수도였다. 전성기에는 인구가 25만명으로 소아시아 최대 도시였다. 7세기 무렵 강의 토사물이 바다에 쌓여 항구의 기능을 상실했고, 아이술록으로 도시를 옮기면서 급격히 쇠퇴했다. Efes(Ephesus) 略史>♣ B.C. 7,000년경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