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지역의 식물 사진

<2009년에 블로그에 포스팅한 용량이 큰 사진 바꾸기>

아래 사진은 2009년 8월에 백두산에 들렀을 때 촬영한 사진들이다. 맨 처음에는 개인 블로그가 없어서 DAUM의 카페 '나홀로 테마여행'에 올렸다가 2012년인가부터 이 블로그로 글을 옮기 시작했다. 그 때 그대로 옮겼던 글, 사진들을 지금(2021. 3월말) 열어보았더니 블로그에서 제공한 용량이 부족했던지 사진이 모두 잘려보였다. 

 

안타까운 마음에 사진을 용량만 줄여 다시 그대로 옮겨보려고 하니 분량이 1,000여 개가 되어 쉽지가 않다. 게다가 옮기는 과정에 예전처럼 간단하지가 않아서

1. 먼저 3D 그림판에 옮겼다가 

2.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다시 하면서 jpg 파일로 이름을 바꾼 후 

3. 마지막으로 현재의 블로그 용량(가로 크기 650, 혹은 700)에 맞춰  줄인 후 다시 올리는 과정을 한장씩 반복했다.

 

 

<2009년에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의 정렬 바꾸기>

예전에는 글을 포스팅할 때 가운데 정렬이나 왼쪽 정렬을 시기에 따라 달리 했다가 최근엔 왼쪽 정렬로 통일했다. 요즘 예전의 글을 열어보니 왼쪽 정렬 방식으로 올린 글 중 상당량이 글은 그대로인데 사진만 가운데 정렬로 바뀌었다.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려고 했지만 항상 사진 위에 쓴 글 중의 일부가 사진 아래로 내려가서 엉망진창으로 얽혀 있었다. 일괄적으로 모두 사진 아래로 내려가면 포기하겠는데 '갑툭튀'처럼 일부에서만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2019년경에 쓴 글이 심했다. 그 이전의 글은 읽어볼 엄두조차 안 나니 그 때의 글들도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다.

 

 DAUM만 그런 것인지,  DAUM 중에서도 카페는 괜찮고 블로그만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아쉬운 놈이 우물 파더라'고 할 수 없이 눈에 보이는 대로 일일이 수정하는 중이다.

수정하는 순서는 매일 가장 많이 읽히는 글을 추적해서 그 글부터 확인한 후 위와 같은 상황이 있으면 수정한다. 도대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DAUM에서 고맙게(!!!) 빌려준 '내 방'이니 시간 나는 대로 해보려고 한다. 다른 포털사이트도 이러나?

 

09.0821.백두산 긴잎곰취 

 

 

09.0821.백두산 닻꽃 

 

 

09.0821.백두산 미역취 

 

 

09.0821.백두산 천궁(?)  

 

 

09.0821.백두산 박새 

 

 

09.0821.백두산 박쥐나물 

 

 

 09.0821.백두산 분취 

 

 

09.0821.백두산 승마 

 

 

09.0821.백두산 큰오이풀 

 

 

09.0821.백두산 톱풀 

 

 

09.0821.백두산 투구꽃 

 

 

 

 

09.0822.백두산 백화림호텔앞 배초향 

 

09.0822.백두산 백화림호텔앞 박하 

 

 

09.0822.백두산 백화림호텔앞 분홍바늘꽃 

 

 

09.0822.백두산 백화림호텔앞 벌개미취 

 

 

09.0822.백두산 백화림호텔앞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