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천

에버랜드 바오 하우스, 판다 월드

큰누리 2026. 3. 4. 03:18

≪판다와의 첫 만남≫

일본에서 50대 후반인 손님이 와서 에버랜드에 들렸는데 에버랜드의 다른 곳도 들리긴 했지만 판다 관련 장소를 가장 좋아했다. 당시에 50대 초반인 동생이 주선한 것이라 자세한 내막을 모르고 따라갔다. 왜 하필 그 나이에 에버랜드를 갔는지 잘 모르겠다. 매스컴에서 '푸바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한 상황이었지만 '푸바오'는 이미 2024년 4월 3일에 중국으로 반환된 상황이었다. TV에서 얼핏 보았기 때문에 2024년 12월 16일에 들렀을 당시에 판다 월드에 있는 판다가 몇 마리인지조차 몰랐다. 사실 판다 자체를 자세히 본 것이 처음이었다. 

한 곳만 들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바오 하우스, 판다 월드가 있었고, 나중에 세컨 하우스인가가 더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 들린 것은 바오 하우스와 판다 월드였다. 우리가 들린 시각엔 대기가 거의 없었지만 휴일  같은 경우에는 줄이 상당히 길다고 한다. 그나마 판다 월드는 참관 시간이 딱 5분이었다.  

 

<에버랜드 바오 하우스(BAO HAUS)>

바오 하우스는 사육사들과 바오 패밀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전시관으로, 이 안에 판다는 없고 실물은 '판다 월드'에서 볼 수 있다. 바오 하우스는 스마트 줄서기로 운영되며, 지정된 관람시간 내 관람이 가능하다. 

 

<바오 하우스(BAO HAUS)의 바오 패밀리 구성원>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자식은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지만 푸바오는 당시에 중국으로 반환되고 없었다.

 

<에버랜드 바오 하우스(BAO HAUS) 전시장>

 

<에버랜드 바오 하우스(BAO HAUS) 포토스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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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판다 월드>

 

<에버랜드 판다 월드 입장 안내>

관람시간이 총 5분이란 사실이 중요... 그나마 우리는 줄이 짧아서 다행이었다!

 

<판다 월드의 자이언트 판다 가계도>

 

<판다 월드의 자이언트 판다에 대한 정보>

*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가  태어난 곳은 중국 쓰촨성의 판다 보호 연구센터(CCRCGP)이다. 

* 워룽, 야안, 두장옌의 3개 기지 연구센터에서 판다의 번식 및 사육, 야생으로의 재도입, 구조 등 연구 및 보호활동이 이루어진다.

* 에버랜드 동물원도 중국 판다 보호 연구센터(CCRCGP)와의 공동연구로 판다 보호와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판다 월드의 자이언트 판다, 엄마 아이바오>

방문한 당시에 안내문과 판다가 있는 우리를 묶어 촬영하긴 했는데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높고 작은 우리에 있었던 판다이다.

 

<판다 월드의 자이언트 판다, 아빠 러바오>

이름이 맞는지 모르지만 가장 넓은 우리에 있었던 판다이다. 동영상도 여러 컷 촬영했지만 조만간에(26.5.) Daum에서 동영상을 일방적으로 모두 삭제한다는 공지가 떠서 게재 생략. 다음 블로그는 뻑하면 이름이 바뀌고 뭔가가 없어지니, 원... 15년 가까운 시간 동안 내 활동을 기록한 공간인데 찾는 이가 적어서인지 자꾸만 오그라드는 것 같고, 결국 사라지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된다.

 

<판다 월드의 자이언트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삼남매 중 수컷인 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환되었으니 얘들은 틀림 없는 루이바오, 후이바오 자매이다. 당시에 나무 위에서 둘이 꼭 붙어서 움직이지 않았다. 얘네들도 언젠가는 반환 형식으로 푸바오처럼 강제로 중국으로 가지 않을까? 이 글을 쓰면서 푸바오에 대해 검색을 해봤는데  중국에서 그럭저럭 지내는 듯했다.

 

<에버랜드 판다 월드 출구>

판다 조형물과 판다들이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이 사진으로 게재되어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판다가 그만큼 세계적으로 핫하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에버랜드측에서 애지중지하며 잘 키웠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대여' 형식으로 가만히 앉아서 실속을 챙기는 중국의 영악한 외교술이기도 하다.

 

<에버랜드 판다 월드 기념품 판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