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의 식물2

<인제군 원대리 아이올라펜션 부근의 갈퀴나물>

 

<인제군 원대리 아이올라펜션 부근의 두메부추>

 

<인제군 원대리 아이올라펜션 부근의 신나무>

 

<인제군 원대리 회동분교장 부근의 큰달뿌리풀>

 

<인제군 원대리 회동분교장 부근의 괭이사초>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의 싸리꽃>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의 개망초>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의 뱀무>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의 참양지꽃>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의 싸리꽃>

 

<원대리 초롱꽃>

 

<원대리 큰까치수영(큰까치수염)>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의 피망>

 

<피망밭 맞은편의 미역줄나무>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석잠풀>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원추천인국(루드베키아)>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밤꽃>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숲길의 딱총나무>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지느러미엉겅퀴>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갈퀴나물>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큰달뿌리풀>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개암열매>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물푸레나무(左)와 가래나무(右)>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물푸레나무>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갈퀴나물>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물양지꽃>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구릿대>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개다래와 쥐다래>

잎에 붉은 반점이 있는 것은 열매가 쓰고 떫어서 먹을 수 없는 개다래, 흰 반점이 있는 것은 열매를 먹을 수 있는 쥐다래이다. 다래 사촌격인 두 식물 잎이 특정 시기에 이런 빛을 띄는 이유는 꽃이 잎 뒤에 숨어서 피기 때문이고 수정을 하는 곤충들이 꽃을 놓칠까봐 잎의 화려한 색깔로 유인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확실한 것은 모르겠다.

 

<쥐다래의 꽃>

 

<큰달뿌리풀로 추정>

식물 이름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삭막한 아스팔트 위에서까지 후손을 남기려는 본능이 눈물겹다.

 

<아이올라펜션에서 나오는 길 밖 마을의 노루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