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8일째 8/7. 화) 일정1>5 - 6 - 7:15 출발 – 폴리코사놀, 주엽나무 열매, 장미오일, 기념품 쇼핑 - 돌마바흐체 궁전 관람 - 성 소피아성당 박물관 관람 – 공항으로 이동하여 출국. 알쓸신잡> ♣ (가이드에게 들은 바로는) 케산에서 40km 이동하여 직진하면 불가리아, 좌회전하면 그리스, 우회전하면 이스탄불이라고 한다. 불가리아는 300달러(35만원 내외), 그리스는 55~130달러(7만원~15만원) 정도 추가하면 터키에서 연장하여 여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 이스탄불에만 있는 노란색 영업용 택시는 95만대나 되어 그 반만 없애도 지옥같은 교통체증이 사라진다고 한다.♣ 시내 곳곳에 보이는 아치형 발렌스 수교는 로마시대에 건립되었으나 그 보다 더 중요한 유적(!)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