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 카파도키아 열기구 탑승하러 출발 - 상공의 바람 때문에 열기구 탑승 불가- 호텔로 돌아와 잠깐 쉰 후 아침식사- 출발- 08:00 오브룩한 관람- 안탈리아로 출발- 2시간 정도 아나톨리아 평원 통과- 산맥을 넘어 안탈리아로- 안탈리아 구 시가지(칼레이치) 관람- 안탈리아 B Business호텔 & 스파 투숙. 안탈리아市는 구도시와 현대도시가 공존한다. 항구 쪽으로 구 시가지가 있고, 평지에 신도시가 형성되어 있는데 고대 로마(비잔틴)의 항구를 셀죽 투르크가 점령한 후 도시를 개조했다. 동로마 시대의 유적인 하드리아누스문과 일부 남아있는 성곽, 시계탑이 유명하며, 이블리 미나렛은 셀주크 투르크의 대표적인 유적이다. 터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도시라고 하며, 규모가 큰 안탈리아국제공항이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