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리 채원병가옥 인근의 구불길 벽화>
<군산 발산초등학교 안의 발산리 유적, 유물들>
시마타니가 자신의 농장이었던 이곳에 일본으로 반출하기 위해 수집한 유적들이다. 석양, 망주석, 오층석탑, 부도, 장명등, 주초석 등.
<군산 발산초등학교 안의 시마타니가 수집한 유적 중 보물 제276호 발산리 오층석탑>
<군산 발산초등학교 안의 군산 발산리 부도>
<군산 발산초등학교 안의 군산 발산리 석탑(사리탑)>
<군산 발산초등학교 안의 발산리 육각부도>
<발산리 육각부도, 장명등, 석등>
무식하고 나쁜 놈들, 남의 무덤의 장명등까지 떼어가려고 하다니.
그러고선 기껏 정원의 장식품 용도로 쓴 게 일반적이었다.
<발산리 장명등>
<발산리 장명등(석등)>
<보물 제234호 발산리 석등>
<발산리 석조, 멧돌, 주초석>
<군산 발산리 (발산초등학교 안의) 시마타니 콜렉션 전경>
<발산리 시마타니 금고>
<군산 발산리 최호장군 유지>
앞의 충의문은 옛날 것, 뒤쪽은 최근에 다시 세운 것. 내 기억으로 군산 일대에서 가장 번듯하고 큰 무덤이다.
<이영춘가옥 소재지 봉정요양병원>
옛날 이 병원의 용도는 뇌병원, 일명 정신병원이었다. 이영춘가옥은 병원 오른쪽 건물 뒤쪽에 있고 지금도 이영춘씨의 후손 소유이며 사람이 살고 있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이영춘가옥>
한식, 양식, 일식이 종합된 이 가옥은 당시 일본 총독관저 건축비와 맞먹는 고급 재료를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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