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6. 잉글랜드 바로 인 퍼니스에서 스코틀랜드 로슬린 성당으로 가는 길>
한 번 스치는 여행객인 내 눈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구분하는 방법은 '산이 있느냐 없느냐'였다. 잉글랜드에서는 산 대신 구릉만 보았지만 스코틀랜드로 들어서자 낮지만 그런대로 모양을 갖춘 산이 보이기 시작했다.
<2017. 8/6. 스코틀랜드로 진입한 후의 풍경>
<2017. 8/6. 스코틀랜드로 진입한 후에 처음 본 야산과 침엽수림>
<2017. 8/6. 스코틀랜드의 구릉과 야산>
<2017. 8/6. 스코틀랜드 로슬린성당 뒤쪽>
영국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길가(노란 들국화류 근처)에서 무더기로 물망초를 본 곳이다. 중앙의 건물 왼쪽에 로슬린성당이 있다.
<2017. 8/6. 스코틀랜드 로슬린성당에서 에딘버러로 가는 길>
이쯤에서부터 날씨가 흐려지다가 에딘버러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떠날 즈음에야 비가 멈췄다. 그 때문에 에딘버러에서 촬영한 사진은 스톤헨지와 더불어 모두 우중충하다.
<2017. 8/6.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스트랜라로 가는 길의 해변 풍경>
<2017. 8/6.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스트랜라로 가는 길에 공중화장실에 가기 위해 들른 마을>
<2017. 8/6.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스트랜라로 가는 길의 번화가>
<2017. 8/6.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스트랜라로 가는 길의 해변 풍경>
<2017. 8/7. 스코틀랜드 스트랜라 노스웨스트 캐슬 호텔 앞>
<2017. 8/67 스트랜라 노스웨스트 캐슬에서 캐언리언(스테나 로치 리안 포트) 가는 길>
<2017. 8/7. 스코틀랜드 캐언리언(스테나 로치 리안 포트)>
<2017. 8/7.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성 밖 산책로>
<2017. 8/7. 북아일랜드 자이언츠 코즈웨이(거인의 둑길) 입구>
<2017. 8/7. 북아일랜드 자이언츠 코즈웨이(거인의 둑길)>
<2017. 8/8. 아일랜드 더블린-기네스맥주 양조장 그레비티 루프트탑 바에서의 조망>
<2017. 8/8. 아일랜드 더블린 외곽>
<2017. 8/8.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대학 주변의 번화가>
<2017. 8/8.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대학 주변의 몰리 말론(Molly Malone) 동상>
낮에는 해산물을 팔고 밤에는 트리니티대학 부근에서 몸을 판 비극적인 여인이라고 한다. 이 여성 뿐 아니라 헨리 8세에게 점령 당한 이후 모든 것을 착취 당한 400여년간의 아일랜드인들의 삶이 비극적이었다.
<2017. 8/8. 아일랜드 더블린 번화가>
<2017. 8/8. 아일랜드 더블린의 2층 버스>
<2017. 8/9. 더블린 시티노스 호텔에서 새벽에 더블린공항으로 가는 길에 본 공항 외곽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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