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수목원 야생화원의 기린초>
<한라수목원 야생화원의 망종화>
<한라수목원 야생화원의 우산나물>
<한라수목원 야생화원의 눈빛승마>
<한라수목원 야생화원, 화목원의 자란>
<한라수목원 야생화원의 담팔수>
<한라수목원 체력단련장의 팽나무>
<한라수목원 체력단련장 멀구슬나무>
꽃도 아름답지만 5월에 만난 제주도의 식물 중에서 돈나무꽃과 더불어 가장 향기로운 꽃 중의 하나이다.
<한라수목원 체력단련장 부근의 홍가시나무>
충남의 청산수목원에서 빨간 잎이 가장 돋보이는 나무인데 여름이라 푸르다.
<한라수목원 체력단련장 부근의 광나무>
<한라수목원의 종가시나무>
<한라수목원의 산수국>
<한라수목원의 올벚나무(左)와 왕벚나무(右)>
<한라수목원의 산뽕나무>
<한라수목원의 살구나무>
<한라수목원의 굴거리나무>
<한라수목원의 사람주나무>
<한라수목원의 참빗살나무>
<양치식물원과 난전시실의 파초일엽>
<양치식물원의 개톱날고사리(左), 희귀식물전시실 고사리(右)>
<한라수목원 양치식물원의 예덕나무>
이 식물은 암, 수나무의 꽃모양이 달라 특이한데다 잎이 넓고 줄기의 무늬도 인상적이다. 하지만 어찌나 번식력이 강한지 마당이나 울타리 모든 공간을 파고들어 제주도의 시골집에 사는 동생 집에서 이 나무를 제거하느라 무척 애를 먹었다.
<예덕나무와 곰의말채 연리지>
<양치식물원의 노란꽃창포>
<산림욕장길 입구의 곰의말채>
<산림욕장 아랫길의 길 입구의 협죽도(유도화)>
<산림욕장길 아래의 상수리나무>
<관목원의 좀꽝꽝나무>
<관목원의 금식나무>
<관목원, 수목원 입구의 털머위>
산책로나 수목원의 언덕진 곳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사철 푸른 크고 녹색인 강한 잎도 아름답지만 겨울에 피는 자루 모양의 노란 꽃도 아름답다.
<관목원의 참식나무>
<관목원의 참꽃나무>
철쭉과 모양이 비슷해서 안내문이 없었다면 구분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5월 말에 꽃이 피는 점이 철쭉과 다른 듯하다.
<관목원의 천선과(左)와 좁은잎천선과(右)>
<난전시실의 풍란>
<난전시실의 세뿔석위(左)와 희귀식물전시실의 석위(右)>
<난전시실의 덴트로비움(석곡)>
<한라수목원의 애기동백나무>
<한라수목원의 후박나무>
<한라수목원의 말라붙은 구실잣밤나무>
한라수목원에 들리기 전날까지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밤나무 특유의 악취(!)를 풍겨 나를 괴롭혔지만 광택이 나는 잎과 밤꽃과 똑닮은 꽃은 나름 아름다웠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식물원의 구실잣밤나무는 이렇게 말라 비틀어 있다.
<한라수목원의 먼나무>
<한라수목원의 카나리아야자>
<희귀식물전시실의 마삭줄>
<희귀식물전시실의 호랑가시나무>
<한라식물원의 참느릅나무>
이렇게 굵고 특이한 참느릅나무 줄기는 처음인데 오른쪽 사진 끝에 보이는 비둘기도 인상적이다.
<화목원의 만첩빈도리>
<화목원의 삼색병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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