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수목원의 5월의 식물들

큰누리 2023. 8. 12. 22:40

<한라수목원 야생화원의 기린초>

 

 

<한라수목원 야생화원의 망종화>

 

 

<한라수목원 야생화원의 우산나물>

 

 

<한라수목원 야생화원의 눈빛승마>

 

 

<한라수목원 야생화원, 화목원의 자란> 

 

 

<한라수목원 야생화원의 담팔수>

 

 

<한라수목원 체력단련장의 팽나무>

 

 

<한라수목원 체력단련장 멀구슬나무>

꽃도 아름답지만 5월에 만난 제주도의 식물 중에서 돈나무꽃과 더불어 가장 향기로운 꽃 중의 하나이다. 

 

 

<한라수목원 체력단련장 부근의 홍가시나무>

충남의 청산수목원에서 빨간 잎이 가장 돋보이는 나무인데 여름이라 푸르다.

 

 

<한라수목원 체력단련장 부근의 광나무>

 

 

<한라수목원의 종가시나무>

 

 

<한라수목원의 산수국> 

 

 

<한라수목원의 올벚나무(左)와 왕벚나무(右)>

 

 

<한라수목원의 산뽕나무>

 

 

<한라수목원의 살구나무>

 

 

<한라수목원의 굴거리나무>

 

 

<한라수목원의 사람주나무>

 

 

<한라수목원의 참빗살나무>

 

 

<양치식물원과 난전시실의 파초일엽>

 

 

<양치식물원의 개톱날고사리(左), 희귀식물전시실 고사리(右)>

 

 

<한라수목원 양치식물원의 예덕나무>

이 식물은 암, 수나무의 꽃모양이 달라 특이한데다 잎이 넓고 줄기의 무늬도 인상적이다. 하지만 어찌나 번식력이 강한지 마당이나 울타리 모든 공간을  파고들어 제주도의 시골집에 사는 동생 집에서 이 나무를 제거하느라 무척 애를 먹었다.

 

 

<예덕나무와 곰의말채 연리지>

 

 

<양치식물원의 노란꽃창포>

 

 

<산림욕장길 입구의 곰의말채>

 

 

<산림욕장 아랫길의 길 입구의 협죽도(유도화)>

 

 

<산림욕장길 아래의 상수리나무>

 

 

<관목원의 좀꽝꽝나무>

 

 

<관목원의 금식나무>

 

 

<관목원, 수목원 입구의 털머위>

산책로나 수목원의 언덕진 곳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사철 푸른 크고 녹색인 강한 잎도 아름답지만 겨울에 피는 자루 모양의 노란 꽃도 아름답다. 

 

 

<관목원의 참식나무>

 

 

<관목원의 참꽃나무>

철쭉과 모양이 비슷해서 안내문이 없었다면 구분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5월 말에 꽃이 피는 점이 철쭉과 다른 듯하다.

 

 

<관목원의 천선과(左)와 좁은잎천선과(右)>

 

 

<난전시실의 풍란>

 

 

<난전시실의 세뿔석위(左)와 희귀식물전시실의 석위(右)>

 

 

<난전시실의 덴트로비움(석곡)>

 

 

<한라수목원의 애기동백나무>

 

 

<한라수목원의 후박나무>

 

 

<한라수목원의 말라붙은 구실잣밤나무>

한라수목원에 들르기 전날까지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밤나무 특유의 악취(!)를 풍겨 나를 괴롭혔지만 광택이 나는 잎과 밤꽃과 똑닮은 꽃은 나름 아름다웠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식물원의 구실잣밤나무는 이렇게 말라비틀어 있다.

 

 

<한라수목원의 먼나무>

 

 

<한라수목원의 카나리아야자>

 

 

<희귀식물전시실의 마삭줄>

 

 

<희귀식물전시실의 호랑가시나무>

 

 

<한라식물원의 참느릅나무> 

이렇게 굵고 특이한 참느릅나무 줄기는 처음인데 오른쪽 사진 끝에 보이는 비둘기도 인상적이다.

 

 

<화목원의 만첩빈도리>

 

 

<화목원의 삼색병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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