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천장호 & 장승공원

2010. 4/26. <천장호 출렁다리>

일명 고추다리... 비가 와서 더 운치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천장호>

비가 억수처럼 쏟아져 전반적으로 시계가 좋지 않지만 호수 주변은 벚꽃이 하얗게 날리고 있었다.

 

 

 

 

 

<호수 안의 죽은 나무>

 

 

<칠갑산 장승공원=청양마을 장승>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가장 큰 장승>

 

 

 

<칠갑산 장승공원=청양마을 장승들>

 

 

 

 

 

<한반도 지도를 이마에 달고 있는 장승>

왼쪽 옆의 시커먼 장승은 '공명선거 대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