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속박물관, 서귀포 주상절리대,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민속박물관 조형물> 

제주도 공원이나 박물관에는 이런 석상이 많은데 일반적으로 좀 조잡하단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 가장 폼이 나는 상이다. 

 

 

 <제주민속박물관의 재현한 민가들>

이곳에서 촬영한 드라마가 부지기 수이다. 추노, 김만덕(?), 대장금 등등...

 

 

<서귀포 주상절리대> 

연탄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듯한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 한 장소에 이렇게 많은 주상절리가 있는 경우는 세계에서도 드물다고...

 

 

<서귀포 천지연폭포 입구> 

 

 

 <서귀포 천지연폭포>

 

 

<한라산 원경>

머리를 푼 여인이 누워있는 옆 모습 위치에서 본 경치. 

 

 

<북제주의 어느 마을>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의 돗통시>

x돼지를 기르던 곳.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정주석(정낭), 절구와 돌방에, 등돌>

둥근 돌은 젊은이들이 힘 자랑 할 때 등에 졌던 등돌이고 왼쪽 중앙의 긴 돌 들은 문 앞에 세운 정주석(정낭).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의 목선대장군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야외에 이탈리아인 사르데냐의 작품 <돌의 영혼>인데 외국인의 조각작품이 이곳에 있는 것은 다소 의외였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송덕비들.

 

 

<북제주 풍경>

 

 

<제주도 - 김포 비행기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