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북촌 풍경1

<북촌생활사 박물관 진입로, 어느 집 앞의 가면> 

잉카 가면 같기도 하고 아프리카 가면 같기도 하고...  

 

 

<북촌 8경 위치에서 본 삼청동 한옥>

수리를 못한 전통가옥에서 사는 이들의 불편함이 팍팍 느껴진다.

 

 

<만지는 삼청동 지도들> 

 

 

 

<장원서 터>

조선시대에 궁중의 꽃과 과일나무를 관리하고 공급을 담당하던 기관. 오늘날의 원예연구소 같은 곳이었다고...

 

 

<세계장신구박물관>

이 날은 문이 닫혀 관람불가. 규모는 아담하지만 수집자의 안목과 정성이 느껴지는, 한 번 쯤 가볼만 한 곳.

 

 

<삼청동문 관광지도> 

 

 

<예쁜 수제 메뉴판>

 

 

<뜨게질과 바느질 공예품이 돋보인 어느 공방>

 

 

<삼청동 관광거리>

가이드를 앞세운 외국인 손님들로 북새통.

 

 

<겨울 연가 촬영지 표지>

 

 

<겨울 연가 촬영지 중앙고등학교>

이곳 동문들이 모교를 <겨울 연가> 촬영지로 기억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하고 잠시 궁금...

 

 

<삼청동 벽화>

동피랑 마을 벽화를 업그레이드한 것 같은 느낌.

 

 

<삼청동 부엉이박물관>

이 박물관도 휴무... 분명히 여는 날인데 아무런 표지도 없이 닫혀있다.

 

 

<명칭 및 정확한 위치 파악을 못한 삼청동 소재 박물관>

 

 

<청백리 맹사성 집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