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용인 에버랜드
촬영 일자 : 2014. 05.30
<장미원의 포토존>
<용인에버랜드 그랜드 스테이지와 포시즌스 가든>
-포시즌스 가든의 식물들-
<막대사탕처럼 생긴 식물 알리움>
<디기탈리스>
<분수대와 주변의 페튜니아(흰색), 사철베고니아>
<장미가든쪽의 또 다른 분수대>
이 날, 염천이었다! 불볕 아래에서 솟구치는 분수는 더욱 돋보인다.
<분수대에 뛰어들어 노는 아이들>
부럽다!
<장미원 풍경들>
<장미원 사이사이에 놓인 액자 속의 다육식물들>
다육식물을 액자에 담아 모아놓으니 더욱 아름답다.
단순하지만 참신한 발상들...
<장미원의 장미들>
장미들을 모아놓으니 예쁘긴 한데 깔끔하게 촬영하기가 쉽지 않다. 신기하고 독특한 장미들이 많다. 서양사람들에게 장미와 튤립은 꽃을 얼마나 더 화려하게 진화시킬 수 있는지 실험을 거듭하는 영원한 집착의 대상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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