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2010. 1/14~1/18. 앙코르 와트 여행 - 식물1

큰누리 2012. 6. 1. 16:31

<닉 뽀안 입구의 나무>

밀림의 나무 잎인데 이름은 모름.

 

 

 <닉 뽀안 입구의 라임 열매>

 

 

 <닉 뽀안 입구의 꽃이 괴불나무 닮은 나무>

열대 나무의 꽃들은 아래 사진처럼 꽃술이 긴 것이 많다.

 

 

 <닉 뽀안 입구의 산세베리아 닮은 식물의 꽃>

 

 

 <롤레이 사원의 개맨드라미>

 

 

 <롤레이 사원의 꽃기린과 폴리고늄>

 

 

 <롤레이의 폴리고늄>

 

 

<롤레이 사원의 참깨를 꼭 닮은 식물>

 

 

 <바꽁 사원의 부겐빌레아>

 

 

 <바꽁 사원의 임파첸스(일일봉숭아)>

 

 

 <일행의 숙소인 씨엠립 R.E호텔의 열매가 라임열매>

 

 

 <일행의 숙소인 씨엠립 R.E호텔의 꽃기린>

 

 

 <일행의 숙소인 씨엠립 R.E호텔의 蘭 종류 덴파레>

 

 

 <씨엠립의 R.E호텔 근처의 맨드라미>

 

 

<앙코르 톰 입구의 열대식물 잎 뒤의 바나나>

 

 

<씨엠립 톤레샵 식당 앞의 나무>

나무에 주렁주렁 매단 그물 같은 이 물건의 정체가 무엇인지?

 

 

<씨엠립 톤레샵 식당 앞의 나무>

노란 꽃이 예쁜 이 콩과식물의 나무, 어떤 이는 스크램블드 에그라고 했다. 

 

 

<씨엠립 톤레샵 식당 앞의 코코넛>

 

 

<씨엠립 톤레샵 식당 앞의 털별꽃아재비 비슷한 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