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초>
이건 우리나라 식물원에서 08년에 찍은 것.
<우리가 묵은 씨엠립 R.E호텔의 시계초>
호텔 담에 붙어 많이 자라고 있었는데 빨간색은 처음 봤다.
<반띠아이 스레이 입구의 미모사>
우리는 애써 가꾸지만 이곳에선 지천에 널려있는 야생화이다.
<반띠아이 스레이 입구의 수련1>
윗 사진 오른쪽 위는 벌인데 시커멓고 커서 우리나라의 풍뎅이나 x파리 같다.
꽃마다 이 녀석이 붙어서 수정해 주는 걸 봤다.
<반띠아이 스레이 입구의 채송화>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이름을 모르는 꽃>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알라만다와 꽃만 칡을 닮은 식물>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아데니움>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야생화>
길 가의 꽃은 먼지를 뒤집어써서 상황이 모두 이렇다.
집의 화단도 마찬가지...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나팔꽃>
고구마꽃처럼 생겼지만 잎을 보면 무궁화 종류가 맞다.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우리나라의 부용을 닮은 식물>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우리나라의 수세미를 닮은 식물>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우리나라의 박을 닮은 식물>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임파첸스>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자주색 달개비>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콩꽃>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파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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