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2010. 1/14~1/18. 앙코르 와트 여행 - 식물3

큰누리 2012. 6. 1. 16:45

<시계초>

이건 우리나라 식물원에서 08년에 찍은 것.

 

 

<우리가 묵은 씨엠립 R.E호텔의 시계초>

호텔 담에 붙어 많이 자라고 있었는데 빨간색은 처음 봤다. 

 

 

<반띠아이 스레이 입구의 미모사>

우리는 애써 가꾸지만 이곳에선 지천에 널려있는 야생화이다.

 

 

<반띠아이 스레이 입구의 수련1>

윗 사진 오른쪽 위는 벌인데 시커멓고 커서 우리나라의 풍뎅이나 x파리 같다.

꽃마다 이 녀석이 붙어서 수정해 주는 걸 봤다.

 

 

 

<반띠아이 스레이 입구의 채송화>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이름을 모르는 꽃>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알라만다와 꽃만 칡을 닮은 식물>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아데니움>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야생화>

길 가의 꽃은 먼지를 뒤집어써서 상황이 모두 이렇다.

집의 화단도 마찬가지...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나팔꽃>

고구마꽃처럼 생겼지만 잎을 보면 무궁화 종류가 맞다.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우리나라의 부용을 닮은 식물>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우리나라의 수세미를 닮은 식물>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우리나라의 박을 닮은 식물>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임파첸스>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자주색 달개비>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콩꽃>

 

 

<현지식 샤브샤브 식당 앞의 파초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