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림 R.E호텔의 익소라 종류>
<씨엠림 R.E호텔의 맞은 편 호텔의 플루메리아>
하와이언들이 목걸이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꽃으로 현지에서 가장 많이 본 꽃 중의 하나이다. 현지인에게 이 꽃 이름을 물었더니 꽃을 따달라는 줄 알고 따줬다. 현지어로 '짬빠이'라고... 향기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물이다.
<씨엠림 R.E호텔의 플루메리아>
<씨엠림 R.E호텔의 부겐빌레아>
현지에서 가장 흔한 꽃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처럼 화분에서 키우는 게 아니라 마당이나 사원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화려한 색 때문에 가장 두드러졌다. 흰색, 빨강색도 있다.
<앙코르 왓 입구의 나무>
열대 식물 특유의 꽃술이 길고 꽃은 히비스커스를 약간 닮았고, 잎은 싸리나무나 아카시를 닮았다. 유적지 입구에서 많이 봤지만 이름을 모르겠다.
<반띠아이 스레이 입구의 나무>
위 사진과 같은 나무로 닉 뽀안 입구에서 찍었다.
<바쁘온 사원 입구의 꽃기린>
<바이욘 동쪽 출구 쪽의 꽃이 쪽동백을 닮은 나무>
잎은 아카시 나무를, 꽃은 하늘을 향한 쪽동백을 닮았는데 이름은 모른다.
<씨엠림 R.E호텔 맞은 편 호텔의 극락조화>
칸나 같기도 하고...
<씨엠림 R.E호텔 맞은 편 호텔의 극락조화로 추정되는 식물과 조경>
<씨엠림 R.E호텔 맞은 편 호텔의 히메노칼리스>
<씨엠림 R.E호텔의 향기로운 자스민>
<씨엠림 R.E호텔의 노란 익소라 종류>
<씨엠림 한정식당의 알라만다>
우리나라에선 화분에 가꾸지만 이곳에선 엄청 크게 자라고 흔하다.
<씨엠림 한정식당의 히비스커스(하와이 무궁화)>
현지에서 흔한 꽃이다.
<지뢰 박물관 앞의 야자수>
줄기가 시멘트를 바른 것처럼 인공적으로 생겼다. 앙코르 와트사원과 민가주변에서 가장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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