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삼막사2. 2010. 3/28.
<삼막사 사적비>
조선 숙종 33(1701년)년에 건립된 것은 알아냈으나 마모가 심해 전체적인 판독은 불가하다고...
<삼막사 사적비>
<삼막사 승려 도량처>
쥐 죽은 듯 적막함만...
<삼막사 산신각>
감실 형태로 최근에 조성한 곳.
<삼막사 천불전>
<산신각 오르기 전 풍경>
<산신각 오르기 전 풍경>
<천불전 뒤 풍경>
기와와 돌을 이용한 담이 아름답다.
<삼막사 삼층석탑(살례탑) 설명 표지>
몽고군을 물리친 고려 승장 김윤후 승전탑.
<삼막사 삼층석탑(살례탑)>
<삼층석탑 아래의 불상>
<삼막사 명부전(명왕전) 설명>
<삼막사 명부전(명왕전)>
지붕은 최근에 개수했지만 망해루와 더불어 삼막사 부속 건물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건물인 듯 하다.
<삼막사 명부전(명왕전) 측면>
망해루와 더불어 돌로 치장한 자연스러운 벽이 아름답다.
<삼막사 범종루> 타종 17:42.
삼막사에서 유일하게 만난 스님이다. 똑같은 강도로 타종하는 것이 아니라 세게, 약하게를 반복하며 타종하고 종의 울림이 끝날 때까지 스님은 천천히 종을 한 바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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