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 부암동 답사(백사실계곡에서 옥천암 마애좌상까지)

큰누리 2012. 11. 19. 01:47

나홀로 테마여행의 제51차 서울 문화유산 답사 부암동 코스(인왕산 일부 포함) 방송 촬영 관련 방영 영상 공지

나홀로의 제51차 서울 문화유산 답사 부암동 코스(인왕산 코스 일부 포함) 행사시 케이블 TV(채널 4) 티브로드 <지금 서울N> : 프로그램 중<줌인 사람들>에서 행사 내용을 촬영하였으며, 지난 10월 3일(수) 오전 8시부터(재방송 목~화까지)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케이블 TV를 못 보았는데, 촬영을 요청하신 작가가 방송 파일을 보내주셔서 공지로 올려드립니다.

방송 내용 중에 인터뷰한 분들 중에서 이름이 잘못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방송 후에 자료를 보내와서 정정 요청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나홀로 테마 여행
글쓴이 : 광나루 원글보기
메모 :

 

 

-서울문화 51차 정기답사-

  

<백사실계곡 진입로>

 

 

 

<백석동천(백사실계곡)으로 오르는 길에 보이는 서울성곽>

 

 

<백사실계곡으로 오르는 길의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촬영지 카페 산모퉁이>

 

 

 

<백사실계곡 입구의 이정표들> 

 

 

<백사실계곡 입구>

 

 

 

<백석동천 각자>

 

 

<백사실계곡(백석동천)>

 

 

<별서(별장) 터>

 

 

 

<백사실계곡의 끝 현통사 앞>

 

 

 

<현통사에서 신영동 쪽으로 내려오는 길의 정겨운 집들>

 

 

 

 

<백사실계곡의 아이들>

이 아이들은 물에서 무엇을 건지고 있는 것일까? 

 

 

<백사실계곡의 끝>

 

 

<장의사지 당간지주>

 

 

<홍지문과 오간수문>

 

 

  

 <상명대학교>

 

 

<세검정>

 

 

 

<옥천암 마애좌상>

높이 5m의 마애불로 '백불' 혹은 '해수관음'으로도 불린다. 이성계가 서울에 도읍을 정할 때 이 마애불 앞에서 기원하였으며 고종의 어머니도 아들을 위해 이곳에서 복을 빌었는데 이때부터 하얗게 칠을 했다고 전한다. 머리에 화려한 화관을 쓰고 있고 머리카락은 어깨를 따라 팔꿈치까지 늘여져 있다. 얼굴 모형에서 고려시대 불상의 일반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는 단정한 아미타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