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식물, 곤충

20. 5/8~5/13. 양천구와 강서구의 식물 26종

큰누리 2021. 5. 2. 18:05

<20. 5/8. 강서구 마곡수명산파크 산수유>

 

 

<20. 5/8. 강서구 마곡수명산파크 황새냉이와 길뚝사초>

 

 

 

<20. 5/8. 강서구 마곡수명산파크 돌나물, 꼭두서니>

 

 

 

<20. 5/8. 양천구 남부순환로 원예종 식물과 원예종 꿩의다리>

꽃만 보면 원예종(꽃달맞이)처럼 보이나 잎이 다르다.

 

 

 

<20. 5/8. 양천구 남부순환로 톱풀>

 

 

<20. 5/8. 양천구 가로공원로 아마릴리스와 장미>

 

 

 

<20. 5/11. 강서구 외발산동 금계국과 흰씀바귀>

 

 

 

<20. 5/11. 강서구 외발산동 옥잠화>

 

 

<20. 5/11. 강서구 외발산동 오동나무>

 

 

<20. 5/11. 강서구 외발산동 감자, 대파꽃, 시금치꽃>

 

 

 

 

<20. 5/13. 마곡수명산파크 마가레트와 카네이션>

 

 

 

<20. 5/13. 수명산파크 지느러미엉겅퀴> 

2019년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못 보았는데 올해 단지의 화단에 2송이가 보였다. 머잖아(내년쯤?)에는 상당히 넓게 퍼질 수도 있을 것 같다.

 

 

<20. 5/13. 강서구 외발산동 신광명마을 좀작살나무와 작약>

좀작살나무 외발산동과 내발산동 경계선에 있는데 올초에 바짝 전지를 해서 이번 가을에는 아름다운 좀작살 열매를 보기가 좀 어려울 듯 하다. 외발산동 신광명마을에서 연세 드신 분이 해마다, 철철이 마당의 화단을 잘 가꾸는 집이 한 곳 있다. 이른 봄 수선화로 시작하여 금낭화, 모나르다, 모란, 황매화 등을 마당 가득 심고 정성껏 관리한다. 창살(울타리) 너머이긴 하지만 정성들여 가꾸는 마당의 꽃을 들여다 보는 것도 즐겁다.

 

 

 

<20. 5/13. 강서구 외발산동 신광명마을 엄나무와 소리쟁이>

 

 

 

<20. 5/13. 강서구 외발산동 신광명마을 때죽나무와 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