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4/18과 4/22 이틀에 걸쳐 서울식물원에 들렀을 때 본 꽃과 나무들이고, 앞글(튤립, 수선화 천국 서울식물원 (tistory.com)과 이어진다. 모두 현장에서 촬영했으나 황매화 사진과 수선화 사진 1장은 상태가 나빠 부득이 다른 곳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했다. 식물 이름은 팻말이 없거나 내가 확인하지 못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능하면 현장의 팻말에 있는 내용을 사용했다. 튤립은 당시에 서울식물원 전역에 걸쳐 있어서 사진을 앞글과 중복하여 사용했다. 쪽의 아네모네> 쪽의 알리숨, 앵초> 쪽의 마가렛, 데이지> 두 식물은 얼핏 보면 비슷하지만 마가렛이 키와 꽃송이가 훨씬 크고 길쭉하다. 의 무스카리, 물망초> 의 돌단풍과 살갈퀴> 왼쪽의 붉은 꽃은 돌단풍 틈을 뚫고 올라온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