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1월 10일부터 14일에 걸쳐 4박 5일 일정으로 태국을 다녀왔다. 사전에 여행지 조사를 해보니 자료가 많지 않았다. 태국대사관 초대 상무관이었던 심성근님의 를 겨우 사서 읽고 인터넷에서 파타야와 방콕에 관한 자료를 찾아 정리해서 자료집을 만들었다. 중국이나 태국을 다녀온 사람은 많은데 태국에 대한 자료가 빈약하고 그 나마 책은 대부분 품절이었다. 1. 비용 : 4박 5일 일정에 단체로 공식 79만원에 가이드 팁 40달러를 따로 냈다. 답사보다 관광 성격이 강해서 망서렸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한다는 잇점이 있어서 합류했다.2. 태국 관광지 정보 : 관광지로서 태국은 일반적으로 파타야와 방콕을 한묶음으로, 나머지는 푸켓으로 크게 나눈다. 파타야, 방콕 쪽은 태국인들의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