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언리언(Cairnryan) Stena Line 로치 리안 포트에서 07:15 페리호 탑승 -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 벨파스트 성 관람 - 벨파스트 Malone Lodge 호텔 Knife & Fork에서 점심 - Giant's Causeway - 벨파스트 Ten SQ 호텔 투숙 - 벨파스트 시청 관람. ≪벨파스트 시청사와 정원의 각종 추모비, 주변의 독특한 건물들≫짐을 풀고 호텔 외벽 아치에 있는 인물 두상을 찍으러 나갔다가 호텔 앞쪽에 있는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아름다운 건물이 있어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바로 벨파스트 시청이었고, 우리가 묵을 Ten SQ(텐 스퀘어) 호텔은 벨파스트 시내 복판에 위치해 있었다. 시청은 르네상스 스타일의 건물이 고급스러웠고, 청사 내에 빅토리아 여왕상을 비롯한 위인상,..